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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박모양, 왜 징역 13년으로 '감형' 됐나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8살 여자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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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50:1 액면분할’ 삼성전자, 3일까지 거래정지
4월 30일 월요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앞두고 오늘부터 다음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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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초등생 살인’ 2심서 주범 징역20년·공범은 징역13년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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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범들’ 오늘 항소심 선고…형량 얼마나 받을까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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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2심도 최고형 구형…검사에 “개XX” 욕설하며 한 말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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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檢, 주범 ‘징역20년’‧공범 ‘무기징역’ 구형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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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엘리베이터 못타요”...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1년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지난해 3월 초등생(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2017년 3월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단지 옆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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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견디기 힘들어… 가능하면 사형 내려달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살인, 살인방조 등 항소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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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라고 했잖아!" 인천 여아 살해 피고인의 법정다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사진 뒷쪽)과 공범 박양(사진 앞쪽). 사진은 지난해 11월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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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 변호인 “주범은 사이코패스지만 공범은 정상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사진 뒷쪽)과 공범 박양(사진 앞쪽)이 지난 11월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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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형 너무해”...인천 초등생 살해범 ‘정신감정’ 재요청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사진 뒷쪽)과 공범 박양(사진 앞쪽)이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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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착해야 하나" "공모 증거 없어"…인천 여아 사건 '감형 싸움' 시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으로 구속기소된 김양(뒷쪽)과 박양(앞쪽)이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체적으로 공모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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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전자발찌가 최선"
━ '마녀의 법정' 여검사 모델 김진숙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조두순이 8살 ‘나영이(가명)’를 무참히 성폭행하고 크게 다치게 한 ‘조두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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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교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공범…형량 줄이기?
이웃에 사는 8살 초등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받은 10대 소녀와 공범이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을 모두 교체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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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10대 소녀, 항소심 앞두고 ‘변호인 교체’ 왜?
인천 초등학생 살해·시신훼손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20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주범 A양과 공범 B양. [사진 연합뉴스] 인천 여자 초등학생 살해·시신훼손 혐의로 1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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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10대도 항소... 징역 20년 불복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A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주범인 10대 여고 중퇴생도 항소장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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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1심 불복 항소...선고 직후 바로 제출
인천 초등생 살인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P양(18)이 지난 4월 법원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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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초등생 살해' 재수생 공범, "무기징역 불복한다" 항소장 제출
인천 8세 초등생 살해 사건의 공범의 모습과 이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1심 재판부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8살 초등생 살해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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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해야" "근본 해결책 아냐" 논란 가열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한 장면[사진 SBS] 8세 초등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인천 여고생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오면서 현행 소년법을 폐지 또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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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현장에 없었던 공범이 살인죄 인정된 까닭은
'8살 초등생 살해' 주범 K(16)양(오른쪽)과 공범 P(18)양. [연합뉴스] "공범 P양(18·재수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주범 K양(17)은 징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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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검사가 밝힌 구형 중 울먹였던 이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임 검사였던 나창수 검사. [사진 SBS 영상 캡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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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법정최고 20년형 … 공범 무기징역
인천 초등생(피살 당시 8세) 살인 사건의 주범과 공범으로 기소된 두 10대 여성 피고인에게 법원이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법정형의 최고한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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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가 본 법정]초등생 살인죄 무기-징역20년 선고 순간에도 태연한 10대 여성들
"공범 P양(18·재수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주범 K양(17)은 징역 20년에 처한다."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C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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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은 재판이 열릴 때마다 새로운 주장과 논란이 제기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살인 공조 혐의를 받고 있는 박양이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가는